포스코 포항제철소 압연공정 복구집중 체제 전환...3개월 내 복구 목표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향후 '압연공정 복구집중 체제'로 전환해 압연공정 정상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10일 포항제철소 3고로, 12일에는 4고로와 2고로가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을 시작하면서 일부 제강공정의 가동으로 철강 반제품이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있다"며 "제철소 내 모든 공장의 전기 공급은 이르면 다음 주말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냉천 인근에 위치해 침수 피해의 직격탄을 맞은 압연(열과 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