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하루 38명…도내 누적 6622명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하루 38명…도내 누적 6622명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받는 분(send to) 권양근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발생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25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관련 브리핑을 통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38명(경남 6588~6625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 4명, 창원 음식점 관련 1명, 진주 유흥주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21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5명, 수도권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중 3명, 해외입국 2명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23명, 창원 4명, 진주·사천·고성 각 3명, 거제 2명이다. 김해 확진자 23명(경남 6591~6604, 6612~6620번) 가운데 14명(경남 6591~6593, 6596, 6597, 6601, 6604, 6614~6620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가족 8명, 지인 3명, 직장동료 3명이다. 4명(경남 6594, 6595, 6602, 6613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 다른 4명(경남 6598~6600, 6603번)은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확진자다. 모두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확진자는 224명으로 늘어났다. 1명(경남 6612번)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원 확진자 4명(경남 6588~6590, 6607번) 가운데 2명(경남 6588, 6589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경남 6590번)은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다.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어났다. 1명(경남 6607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진주 확진자 3명(경남 6623~6625번) 가운데 1명(경남 6623번)은 진주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다.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진주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어났다. 1명(경남 6624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경남 6625번)은 해외입국자다. 사천 확진자 3명(경남 6605, 6606, 6608번)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고성 확진자 3명(경남 6609~6611번) 가운데 2명(경남 6610, 6611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경남 6609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2명(경남 6621, 6622번) 가운데 1명(경남 6621번)은 해외입국자다.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경남 6622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날 현재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22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입원해 치료중인 확진자는 981명이고, 나머지 5622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9명이다.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