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26명 등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 하루 48명
창원에서 26명 등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 하루 48명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받는 분(send to) 권양근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발생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26일 오전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후에도 24명이 추가됐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48명이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관련 브리핑을 통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48명(경남 6667~6714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원 음식점 관련 4명, 거제 학교·음식점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29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6명, 감염경로 조사중 4명, 해외 입국 2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26명, 거제 7명, 김해 6명, 밀양 4명, 통영 2명, 진주·함안·함양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26명(6667~6677, 6679, 6688~6692, 6700~6702, 6708~6710, 6712~6714번) 가운데 17명(경남 6667~6671, 6673~6675, 6677, 6679, 6688, 6689, 6691, 6708~6710, 6714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중, 7명은 직장동료이고, 5명은 동선 접촉자, 4명은 가족, 1명은 지인이다. 4명(경남 6700~6702, 6712번)은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다. 1명은 이용자이고, 3명은 접촉자다. 이로써,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78명으로 늘어났다. 2명(경남 6692, 6713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경남 6672, 6676번)은 각각 증상발현과 희망해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나머지, 1명(경남 6690번)은 해외 입국자다. 거제 확진자 7명(경남 6693~6699번) 가운데 3명(경남 6696~6698번)은 거제 학교·음식점 관련 확진자다.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거제 학교·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3명(경남 6693~6695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가족이다.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경남 6699번)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김해 확진자 6명(경남 6680~6685번) 가운데 4명(경남 6681~6684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2명은 가족이고, 2명은 지인이다. 2명(경남 6680, 6685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밀양 확진자 4명(경남 6704~6707번)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통영 확진자 2명(경남 6686, 6703번) 가운데 1명(경남 6686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경남 6703번)은 해외 입국자다. 진주 확진자 1명(경남 6678번)과 함안 확진자 1명(경남 6711번), 함양 확진자 1명(경남 6687번)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날 현재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11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입원해 치료중인 확진자는 1055명이고, 나머지 5637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9명이다.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