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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희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초대 센터장 "우주산업 육성이 가장 큰 관심사"

• Source: dongascience.com
페이스북 공유하기트위터 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하기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블로그 공유하기네이버밴드 공유하기 우주정책 싱크탱크 첫 신설 누리호 발사대 인증시험 (2021.6.1).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국가 우주정책 싱크탱크를 맡을 전담 연구기관인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 설립됐다. 초대 센터장은 조황희 전 STEPI 원장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정책 수립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유치기관과 센터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는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 등 정부의 주요 우주개발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우주산업 육성 전략과 같은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 수립도 지원한다. 민수와 안보 간 우주개발 연계성을 강화화고 위성정보 활용 방안도 찾는다. 국가 우주개발 추진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센터 유치 기관과 센터장 공모를 냈다. 이 공모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참여했다. 지난 4월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전문가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심사 ê²°ê³¼ STEPI가 최종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5월 센터장 공모 과정을 거친 끝에 ì¡° 센터장이 선임됐다. 이날 센터 설립과 센터장 선정이 최종 확정됐다.   ì¡° 센터장은 “나노나 바이오 분야도 정책센터가 있으나 우주 분야는 먼저 생긴 정책센터와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ë©° “우주는 관계자들이 많고 여러 정부 부처가 개발과 수요로 연결된 만큼 보다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ê³  말했다. 이어 “국내 우주개발은 기술적으로는 상당 부분 올라왔으나 산업적으로는 아직 취약하다”ë©° “우주산업 육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가장 큰 관심”이라고 말했다.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는 STEPI 외에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현재 항우연에서 2명, 천문연 1명, 국과연 1명이 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기에 외부 전문가도 2명 정도를 추가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ì¡° 센터장은 “오늘 진행되는 센터 추진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력 구성 등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현준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우주개발은 장기간에 걸쳐 많은 예산이 투입되므로 도전적이면서도 치밀한 정책이 필요하다”ë©°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를 통해 우리나라가 우주개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 안보, 우주외교, 우주산업 분야 내실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ê³  말했다.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