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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어린이 예방접종률 96.6%…미국·호주 등보다 2∼10%p 높아

• Source: dongascience.com
페이스북 공유하기트위터 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하기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블로그 공유하기네이버밴드 공유하기 1세 97.1%·2세 93.7%·3세 91.0%·6세 83.5%…울산·세종 높고 서울 낮아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나라 어린이 가운데 소아마비·í™ì—­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주요 백신 6종을 접종받은 비율은 약 97%로 미국과 영국, 호주 등 주요 국가보다 2∼10%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2014년과 2017년∼2019년에 태어난 어린이들의 접종기록을 분석한 '2020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을 25일 발표했다.   국가별 동일 연령(만 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아마비·í™ì—­·ë””프테리아 등 주요 6종 백신의 평균 접종률을 비교한 ê²°ê³¼ 우리나라는 96.6%로 미국(85.9%), 영국(92.9%), 호주(94.5%) 등을 모두 웃돌았다.   연령별 접종률은 어릴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êµ­ë‚´ 연령별 예방접종률은 만 1세(2019년생, 6종 백신, 16회) 97.1%, 만 2세(2018년생, 8종 백신, 21회) 93.7%, 만 3세(2017년생, 10종 백신, 25∼26회) 91.0%, 만 6세(2014년생, 9종 백신, 26∼28회) 83.5%로 나타났다.   특히 만 1세 이전에 접종하는 결핵(BCG), B형간염(HepB) 백신이나 접종 횟수가 적은 수두(VAR), 홍역·ìœ í–‰ì„±ì´í•˜ì„ ì—¼·í’ì§„(MMR) 백신의 접종률이 97∼98%로 높았다.   만 1∼3세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2019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만 4∼6세 시기에 추가 접종을 하는 백일해(DTaP) 5ì°¨, 소아마비(IPV) 4ì°¨, 풍진 2ì°¨, 일본뇌염(JE) 4차는 만 6세 완전접종률이 전년 대비 1.3%포인트 감소했다.   만 6세의 경우는 일본뇌염 접종률(88.2%)을 제외한 나머지 8종의 백신 접종률은 93.4%∼97.8%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연령별로 모두 접종해야 하는 백신의 완전접종률은 83.5%로 낮게 나타났다.   접종률을 17개 지방자치단체별로 ë³´ë©´ 울산과 세종이 높고 서울은 낮았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시기가 다가왔을 때와 지연접종 발생 시 문자 등으로 안내하고 아동의 미접종 사유를 분석하는 한편 지자체별 접종률 관리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ì •은경 질병청장은 "코로나19 유행 중이라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정에 따라 접종을 마쳐 달라"ë©° "보건복지부, 교육부, 의료계와 협력해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ê³  말했다. [질병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제공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