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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0명·경북 22명…줄지 않는 대구경북 확산세

• Source: joins.com
중앙일보 [중앙일보]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서구 한 교회 관련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접촉자 검사에서 추가 양성이 확인돼 나와 누적 확진자 수 26명으로 늘었다.   4명은 중구 한 외국 식료품 가게와 관련 확진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과 동성로 주점 관련 확진자도 각각 7명, 6명 추가돼 누계 인원이 122명과 79명으로 증가했다. 달서구 상인동 한 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다.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잇따라 누계는 16명이 됐다.   기존에 발생한 소규모 집단감염도 n차 감염이 이어졌다. 달서구 소재 자동자 부품회사 2명, 달서구 한 PC방 1명, 골프 모임 2명, 수성구 화장품 판매점 2명 등이다.     18명은 부산·경산·구미·창원·대구 등지의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5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경북에서는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구미 7명, 포항 5명, 칠곡 3명, 경주·김천·의성 각 2명, 예천 1명 등이다.   J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