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차에 폰 숨겨 녹음···"불륜 확인하려고" 아내 선처, 왜
남편의 불륜을 확인하려 차에 숨겨둔 휴대전화로 다른 여성과의 대화를 녹음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으나 선고유예를 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인천의 한 주차장에서 남편의 승용차 조수석 아래에 몰래 휴대전화를 두고 남편과 다른 여성 B씨의 대화를 3차례 녹음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 남편,불륜,남편 불륜,비공개 대화,법원,재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