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시간 보냈다"… '감동'으로 끝난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도쿄는 8일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배구 여제’ 김연경(33)과 여자배구 대표팀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도전의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이었을까. 아니면 조금 뒤 흘릴 눈물이 먼저 비가 되어 내렸던 걸까.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한국과 세르비아의 동메달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