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품에 안긴 홍범도 장군… "독립운동가 모시기 정치색 없어요" [김동환의 김기자와 만납시다]
서거 78년 만에 카자흐스탄에서 고국으로 모셔온 ‘봉오동 전투’의 주역 홍범도(1868∼1943년) 장군의 국민 분향소가 마련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에는 광복절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온·오프라인 참배가 시작된 지난 16일부터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서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