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소마 망언, 한국 굴복시키려는 日속내…방일 무산 잘한 일 hankookilbo.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ankookilbo.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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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신임 청와대 정무비서관(왼쪽)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28일 농지를 편법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체험농장으로 사용이 가능한 토지”라며 “조속히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김 비서관의 부인이 부모에게 증여받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 942㎡ 면적의 밭을 관리하지 않은 상태로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말농장으로 사용한다는 김 비서관의 설명과 달리 잡초 등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돼 있었고, 증여받은 후 5년이 지난 지금 땅의 공시지가가 40% 이상 올랐다는 것이다.
김 비서관은 이와 관련,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농지법상 1000㎡ 미만이어서 자경 의무는 없고 체험농장으로 사용 가능한 토지”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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