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동갑내기 남성을 감금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2명이 "고의성이 없었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피고인 김모(21)씨와 안모(21)씨의 변호인들은 1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안동범)가 진행한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보복 목적이 없었고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며 보복 목적 살인죄와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 - 조사,서울 마포구,피해자,피고인,감금,혐의,고소,보복,상해,지능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전 법원장, 2심도 무죄… 누설 아니다 (종합) news1.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ews1.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