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콘퍼런스콜서 애플 두 번이나 저격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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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끝판왕 제니, 일론머스크 애인 만났다… 나의 공주
등록 2021-07-26 오전 10:59:58
수정 2021-07-26 오전 10:59:58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26일 제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의 공주 그라임스와 로켓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와 그라임스는 스페이스X의 로켓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2002년 설립한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다.
로켓 아래서 함께 포즈를 취하는 제니와 그라임스의 개성 넘치는 패션과 발랄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그라임스 역시 이날 자신의 SNS에 제니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면서 “제니와 로켓에 올랐던 때를 기억하며”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그라임스는 캐나다 출신 가수로 2018년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와 교제를 시작해
스페이스X, 목성 위성 ‘유로파’ 탐사선 발사 계약 따내 입력 2021-07-26 07:50
2024년 10월 발사 예정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팰콘9 로켓이 6월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케이프커내버럴/AP연합뉴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첫 번째 목성 위성 탐사선 발사 계약을 따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사는 스페이스X와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 탐사선을 발사하는 계약을 1억7800만 달러(약 2049억 원) 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탐사선은 2024년 10월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대형 로켓 ‘팰컨 헤비’에 실려 발사되며 유로파가
입력 2021-07-26 09:33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연인이자 가수인 그라임스와 친분을 드러냈다.
26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의 요정 공주 그라임스와 함께한 로켓 데이(Rocket day with my fairy princess)”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제니와 그라임스가 함께 ‘스페이스 X’ 우주선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일론 머스크가 보유하고 있는 ‘스페이스 X’는 세계 최초로 재활용 로켓을 개발, 오는 9월 민간인을 태운 유인 우주선으로 지구 선회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그라임스 역시 “나와 제니가 로켓에 올랐던 때를 기억하며(remembering the time me and @jennierubyjane got to climb rockets like..)”라는 글을 게재하고 두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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