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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박용진, 자영업자 만나 방역지침 재검토 한목소리

김두관·박용진, 자영업자 만나 방역지침 재검토 한목소리 김두관 백신 접종률 70~80% 달성되는 11월부터 집합금지 재검토 박용진 업종별 현실에 맞는 섬세한 방역지침 필요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권구용 기자 | 2021-08-03 13:20 송고 인쇄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8.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박용진·김두관 후보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업 제한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각각 만나 방역 지침 재검토와 두터운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두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 자리에

바이든, 플로리다·텍사스에 방역 동참 안할거면 방해 마 – 라디오 서울

플로리다·텍사스 주지사, 연방정부 방역 방침에 역주행해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방역 지침에 역주행해온 플로리다와 텍사스 주지사에게 방역을 방해하지 말라고 일침을 놓았다. 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어떤 주지사들은 팬데믹을 이기기 위해 옳은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옳은 일을 하려는 기업과 대학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주지사의 이름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나는 이 주지사들에게 ‘당신이 (방역을) 돕지 않을 것이면 최소한 방해하지 말라’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주지사의 결정이 주민들에게 해를 끼치는지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이들 주지사의 결정이 주민들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

여당 대표 만난 자영업자 거리두기 개편해 장사하게 해달라

중앙일보 [중앙일보]   업종별 자영업자로 구성된 코로나19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송영길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 등을 만나 ‘자영업자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자영업자 대표들은 자영업자의 희생을 토로하고 거리두기 개편을 주장했다. 김기홍 비대위 대표는 “지금 생을 포기하는 자영업 사장님들 정말 많다”며 “자영업은 장사해야 먹고 사는 업이다. 그 기회마저 박탈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떼를 쓰기가 아니다. 시설규제라는 방역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언제까지 국가 자금으로 지원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3일 서울 마포구 한 커피전문점에서 대선 경선 후보인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여당 대표 만난 자영업자 거리두기 개편해 장사하게 해달라

여당 대표 만난 자영업자 거리두기 개편해 장사하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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