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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2명·스태프 6명 확진판정 받아
남은 리그 경기 일정 변동 불가피
프로축구 K리그가 성남FC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자가 나오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성남은 12일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지난 10일 전지훈련에서 복귀한 선수단 중 일부가 증상이 발현돼 전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선수단 46명 중 36명은 음성 판정을, 선수 2명과 스태프 6명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은 2명은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대기하고 있다 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더 이상 확산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사과했다.
선수 확진자 2명 중 1명은 1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가운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2명에게 추가 확진 판정이 내려지지 않길 바라고 있다.
성남은 이와 함께 사무국 직원 및 지원 인력들에 대한 전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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