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6-17 08:57:47수정 : 2021-06-17 08:57:48게재 : 2021-06-17 08:57:59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현행 제로 금리 를 유지했으나 향후 금리 인상 시기는 애초 예상보다 앞당겨 2023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이날 촬영한 워싱턴DC의 연준 모습. 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현지시간으로 16일 현행 제로 금리 를 동결했다. 다만 향후 인상 시기는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했다.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연 후 이날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현 0~0.25%에서 동결한다 고 밝혔다. 연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증가함에 따라 대유행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면서 백신 접종으로 미국 내 감염자 확산이 줄었고 경제 활동과 고용 지표
통화정책 돌리기엔 애매한 미 고용…하반기는 다를까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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