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한화큐셀 ‘제로 에너지 홈’ MOU…글로벌 가정용 친환경 에너지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한창대 기자 ㅣ2021-07-05 10:13:40 뉴스듣기 가 가 가 가 가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왼쪽)과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장(오른쪽)은 지난 2일 제로 에너지 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한화큐셀과 손잡고 미국·유럽 등 글로벌 가정용 친환경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한화큐셀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에서 제로 에너지 홈 구축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제로 에너지 홈은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가정에서 직접 생산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체결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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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왼쪽)과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에서 ‘제로 에너지 홈’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한화큐셀이 가정 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솔루션 개발에 손을 맞잡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한화큐셀과 ‘제로 에너지 홈’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제로 에너지 홈이란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가정에서 직접 생산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개념이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플랫폼 연동, 기술·인력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예를 들
Da li je pandemija, kao što bi se moglo pretpostaviti, učinila bogate još bogatijim, a siromašne siromašnijim ili je ovog puta bilo drugačije? I zašto je uopšte nejednakost toliko važna ako i siromašnima raste dohodak?
Da li sve više naroda menja malo demokratije za malo više ekonomskog rasta i gde smo tu mi? O svemu tome plus kako su Englezi odbranili fudbal, za dnevni list Danas iz vašingtonskih prijatnih 30 stepeni Celzijusa govorio je najpoznatiji srpski, ali i jedan od najpoznatijih svetskih ekonomista, vodeći autoritet na polju globalne nejednakosti Branko Milanovi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