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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찾은 홍라희, 인왕제색도 앞에서 긴 침묵

중앙일보 [중앙일보]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을 감상하고 있다. 이은주 문화선임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딸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고인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을 관람했다.  22~23일 국립중앙박물관 등 찾아 일반관람 첫 수집 작품인 ‘인왕제색도’ 보며 추억 회상 “전시 보며 코로나19 답답한 마음 달랬으면”   25일 재계와 미술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관장과 이서현 이사장은 지난 23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이건희 회장의 소장품을 관람했다. 두 사람은 앞서 22일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갔다. 이 회장 유족들이 유산 기증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은 처음이다.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21일 이 회장의 소

고인 뜻 실현돼 기뻐 …홍라희·이서현, 이건희 컬렉션 일반관람

고인 뜻 실현돼 기뻐 …홍라희·이서현, 이건희 컬렉션 일반관람 주최 측 20일 특별관람 제안에… 일반 관람할 것 고사 홍 여사, 이건희 회장 이름 말없이 지켜보며 감회 젖기도 등록 2021-07-25 오후 2:07:26 수정 2021-07-25 오후 9:13:3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을 찾은 사전 예약자들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배우자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둘째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이건희 컬렉션’을 전시 중인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을 잇달아 찾아 관람했다. 이 회장 유족들이 고인의 유산기증 현장을 직접 찾아 챙긴 건 처음이다. 25일 재계·문화계에 따르면 홍라희 여사·이서현 이사장은 지난 23일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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