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일 아냐"… 배달

"남 일 아냐"… 배달 중 숨진 라이더 추모 물결
“저희 아버지와 오빠도 배달 일을 하세요. 남 일 같지 않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선릉역 9번 출구 앞. 사흘 전 인근 도로에서 사고로 숨진 배달노동자 A씨를 추모하러 온 김모(28)씨의 말이다. 김씨는 “배달노동자들이 시간에 쫓겨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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