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업 '뷰티' 점찍은 정지선 회장···화장품도 럭셔리로 승부수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화장품 사업이 베일을 벗는다. 그룹은 패션 계열사 한섬을 통해 연내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한섬의 ‘럭셔리 패션 DNA’를 화장품 사업에 접목해 그룹 내 핵심 사업과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 계열사 한섬은 화장품 사업 확장을 위해 인수한 한섬라이프앤(구 클린젠코스메슈티칼)을 통해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