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한화생명도 실손 포기?…2년내 병원 간적있다면 가입거절
삼성화재 등도 다양한 방식으로 문턱 높여 교보생명 사옥 [촬영 정유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생명보험업계에 실손의료비보장보험(실손보험) 판매 중단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형 생명보험사마저 최근 실손보험 가입 요건을 극도로 까다롭게 운영, 사실상 판매를 기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실손보험 가입을 문의하는 소비자에게 '최근 2년 내에 병원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 가입할 수 없다'며 거절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