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서 전통방식 '삼베짜기' 맥 잇는다
함양 휴천면 ‘천경원’ 삼 재배·수확찌기·베날기·베메기 등 작업 진행삼베 짜고 천연염색까지 마칠 예정 기사입력 : 2021-07-06 08:08:09 함양 지리산 부근에서 명맥이 거의 끊어진 삼베짜기 전통을 복원 계승하려는 움직임이 일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양군 휴천면에 위치한 천경원영농조합법인(대표 강황목 구, 도리촌)은 지난달 29일 해발 600여m 산자락에 조성한 밭에서 삼(대마) 수확작업을 펼쳤다 삼은 대마초 원료로도 쓰여 당국이 허가과정부터 엄격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