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종료' 이외수 부인…"한날한시에 같이 가자"-국민일보
작가 이외수씨와 아내 전영자씨. 이외수 페이스북 캡처 작가 이외수(73)씨와 졸혼(卒婚)을 선언해 화제가 됐던 아내 전영자(69)씨가 투병 중인 이씨의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씨의 장남 한얼씨는 지난 14일 부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씨와 이씨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전씨는 병상에 누운 이씨를 향해 “여보, 이러고 둘이 사는 거야. 혼자면 외로워서 안 돼. 한날한시에 같이 가자고. 사는 것도 같이 살고”라고 말했다. 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