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민의 씨네락 제목 뜻 아시겠어요…방법 재차의 상영 설명서
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영화 관련 이슈와 그 안에 숨겨진 1mm,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을 수도 있는, 영화 관련 여담을 들려드립니다. 살인사건 현장. 피해자 앞에 가해자가 고개를 떨군 채 죽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가해자가 사망한 지 3개월이 지난 시체라는 것. '시체가 돼 살아나 누군가를 죽인다' 라는 현실 불가능한 상상은 '부산행', '반도' 등으로 K-좀비 영화에 한 획을 그은 연상호 작가의 머리에서 시작됐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