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농장의 30대 박씨 "한국 최저임금 높으면 여기 왔겠냐"
오마이뉴스 ⓒ 박하정씨 제공 2019년 3월 한국을 떠난 박하정(33)씨는 현재 호주 브리즈번 인근 농장에서 딸기 피킹 작업을 하며 지내고 있다. 오전 6시 30분 일을 시작해 오후 1시 30분이면 끝나는 작업, 그는 시간당 보통 40불(호주달러, 약 34000원)를 받고 있다. 주 단위로 환산했을 때 날마다 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나흘에서 닷새 정도 일하고 900불 언저리를 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80만 원 정도 되는 금액이다. 박씨는 24일 오후 와의 영상통화에서 "2017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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