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일기] 기재부 '단순 실수'에 천당ㆍ지옥 오간 공기업
중앙일보 [중앙일보]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가운데)을 비롯한 기재부 간부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수정 발표하며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기업조차 기획재정부 눈치를 본다. 기재부는 매년 공기업 경영 성과를 평가해 부진한 회사의 경비를 깎고, 성과급을 차등 지급한다. 기관장의 해임을 건의하기도 한다. 지난해 D등급(미흡)을 받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경우 올해 평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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