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화천대유 최대 주주 김만배씨 누나(60)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 윤기중(90) 연세대 명예교수 소유의 서울 연희동 단독 주택을 매입한 것과 관련, 윤 전 총장 측이 부동산 매매계약서와 부친의 통장 거래내역까지 공개하며 여러 의혹을 적극 반박하고 나선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선 윤 전 총장 부친 통장에 매달 찍힌 1 - 대한민국 학술원,통장 공개,연희동 주택,김명옥,윤기중,국고학술원사무국,윤석열 부친,김만배 누나,180만원,대장동,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