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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손아섭을 지켜 보는 건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은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전날 12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을 완성한 손아섭을 두고 "기계(machine)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그를 지켜 보는 건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마치 성공한 메이저리그 선수처럼 멘털과 태도가 매우 뛰어나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찾고 발전하는 선수"라고 이야기했다. 손아섭은 20일 사직 KT 위즈전에서 선두 타자로 나선 5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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