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입력 : 2021-07-08 11:55:59 수정 : 2021-07-08 14:02:19
인쇄메일글씨 크기 선택가장 작은 크기 글자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기본 크기 글자한 단계 큰 크기 글자가장 큰 크기 글자 지난 4월 주한 벨기에 대사의 아내(왼쪽)가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리는 장면. CCTV 영상 갈무리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 쑤에치우 시앙씨가 지난 5일 한국에서 두번째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벨기에 외교부가 이들 부부의 빠른 귀국을 강조했다. 벨기에는 시앙씨가 지난 4월 첫번째 논란을 일으켰을 당시 레스쿠이에 대사의 임기를 이번 여름 종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8일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벨기에 외교부는 이날 주한대사 부인 폭행 사건에 대한 폴리티코의 논평 요청에 “(사건 정황이)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말
두번째 폭행 에…벨기에 외교장관 대사부부, 돌아오라 m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폭행물의 부인 때문에… 벨기에 주한대사 즉시 귀국하라 소환 donga.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donga.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