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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앙일보]
메시 선제골 어시스트
라이벌 브라질과 결승전 아르헨티나는 7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이스타지우 마네 가힌샤에서 열린 대회 4강에서 콜롬비아와 정규시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코파 아메리카 4강전은 90분간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를 진행한다. 아르헨티나는 2016년 대회 이후 5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1993년 이후 2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콜롬비아 골지역 오른쪽에서 볼을 받은 메시는 상대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왼발로 페널티박스로 쇄도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 밀란)에게 밀어줬다. 마르티네스는 오른발로 상대 왼쪽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