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재산이 7개월 만에 약 7억 원 늘었다. 서울 집값이 급등하면서 고 후보자가 소유한 부동산 공시가격도 크게 뛴 영향이다. 11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고승범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고 후보자의 이날 현재 재산은 총 56억9,258만2,000원이다. 지난해 말 신고액(50억2,536만9,000원)보다 6억6,700만 원가 - 이다,집값 급등,인사 청문,재산,공시가격,고승,후보자,보유,서울대 경제학,금융
[서울Pn] 최계영 선임연구위원, 디지털 경제정책 분야 2021년도 상반기 대표연구자로 선정 seoul.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seoul.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