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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日총리 주자 3명 모두 개헌 의욕…역사 문제 강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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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의 아웃사이트]이 시국에 日덕후 자처한 45명

현재 외교부에 출입하고 있는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입니다. 딱딱하고 막연하며 어렵게 느껴지는 외교 이슈를 일상 속 언어로 바꿔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역대 최악의 한·일 관계다. 우리나라에서 친미(親美), 친중(親中)이라는 말은 널리 통용되지만, 친일(親日)이라.

[서울신문] 日전문가 문 대통령의 곤혹 발언이 위안부 판결 영향 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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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책임 물은 획기적 위안부 판결, 이제는 획기적 외교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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