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ESG경영 점검… 장기 로드맵 수립해야 입력 : 2021-07-08 11:41:04 ㅣ 수정 : 2021-07-08 11:41:04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경영진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점검했다. 경영진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장기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8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한국조선해양, 현대오일뱅크 등 11개 계열사 CSO(최고지속가능경영책임자)들로 구성된 그룹 ESG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경영진은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탄소중립 등을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사의 △체계적인 환경 정보 공개 추진 방안 △탄소중립 실천 방안 △환경조직 강화 △협력사 ESG 강화 방안 △인턴십 프로그
현대중공업그룹, 그룹 ESG협의체 첫 회의 개최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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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ESG 고삐 …9개 계열사에 위원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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