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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다툼 벌이던 아내 가족 차량 들이받은 40대 집유서 실형으로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양육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아내와 그의 가족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딸 양육권 안 준다고 아내 차 들이받은 40대 男…징역 1년

13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는 특수상해, 상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B씨가 치료받은 병원의 사실조회회보서에 의하면 A씨의 범행으로 인해 B씨가 사망했을 것으로 보고 있지 - 양육권,광주고법

익산시, 제76회 광복절 경축식 비대면 행사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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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형편 비관해 아내·자식들 살해한 40대, 항소심도 중형

법원, 징역 15년 선고…“생명 앗아간 범행은 용납할 수 없어”

생후 2주 아들 학대·살해 친부에 징역 25년…친모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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