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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첫 골든 그랜드 슬램 , 러데키는 최다 금 도전 join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join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중앙일보
[중앙일보] 일본인으로 금메달 도전, 오사카 나오미
오사카 나오미. [AP=연합뉴스] 세계 2위 오사카 나오미(24·일본)는 현재 세계 여자 테니스를 휘어잡고 있는 슈퍼스타다. 최근 4년간 메이저 대회 우승만 네 차례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처음 여자 단식 세계 1위에 올랐다. 현재는 2위다. 수입도 어마어마하다. 최근 1년간 6000만 달러(약 670억원)을 벌어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1위다. 그야말로 ‘영앤리치(young and rich)’다. 이력도 독특하다. 오사카는 아이티 출신 미국 국적 아버지(레오나르도 프랑수아)와 일본인 어머니(오사카 다마키)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본과 미국 시민권을 모두 갖고 있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그는 어머니 성을 따랐다. 외모는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 키도 1m80㎝로 크고, 피부색도 짙다.
대회보다 내가 더 중요 스포츠 권력 뒤흔드는 MZ세대 바람 join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join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가문의 수치 에서 테니스 여제 로 우뚝 선 오사카 나오미 edaily.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edaily.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