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현장서 구조 2달 뒤…이렇게 변했어요 [개st하우스]
“학대의 기억 탓일까요. 여우는 항상 철창 구석에 숨어 지냈어요. 손만 들어도 화들짝 놀라고, 생애 첫 산책 때는 무서워서 걷지도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2개월 만에 이만큼 마음을 열어주니…. 너무 고마워요. 그땐 불쌍했지만 이젠 사랑스러운 백구가 됐어요. 불쌍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함께해줄 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학대, 유기 등 위기를 겪은 동물에게 평생 가�...
Source: 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