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가 제작해 수년째 설치 장소를 찾지 못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트루먼 미국 전 대통령의 동상을 경북도 등이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설치하겠다고 하자 광복회 등 시민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광복회 등은 "국민을 버리고 자기만 살자고 먼저 도망간 이승만의 동상은 역사의 치욕이 될 것"이라고 .
민간단체가 제작해 수년째 설치 장소를 찾지 못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트루먼 미국 전 대통령의 동상을 경북도 등이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설치하겠다고 하자 광복회 등 시민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광복회 등은 "국민을 버리고 자기만 살자고 먼저 도망간 이승만의 동상은 역사의 치욕이 될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