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창원시 16명, 김해시 12명, 거제시 7명, 함안군 5명, 산청군 2명, 창녕군 2명, 통영시 1명입니다.
감염경로별로는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8,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7명, 창원 음식점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7명, 수도권 관련 3명, 해외입국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이다.
이날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확진자 7명이 추가돼 총 156명이 됐다. 김해에서 7명, 창원에서 1명이 추가됐다.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7명이 추가돼 총 52명이 됐다. 창원에서 1명, 함안에서 5명, 창녕에서 1명이 추가됐다.
또 창원에서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총 38명이 됐다.
또 다른 창원 확진자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5명은 가족, 2명은 지인, 1명은 직장동료다. 이들 중 3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김해 확진자 1명과
경남 87명 추가…김해유흥주점 발 유치원서 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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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금지 초강수에도 경남 사흘간 24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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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상봉·수정마을 1988㎡ 부지에사업비 15억 들여 건물 2동 건립체험숙박시설·약선요리센터 연계
기사입력 : 2021-07-15 08:07:11
산청군이 ‘지리산 청정 약초골’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극대화해 주민소득 증대를 꾀하는 ‘약선(藥膳)생활 문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14일 군은 산청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산청별곡-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하나로 약선생활 문화 플랫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산청읍 산청리 상봉·수청마을 일원 1988㎡ 규모 부지에 15억6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80㎡ 면적의 건물 2동으로 지어진다. 약선생활 문화 플랫폼 구축은 산청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요소이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융복합 사업이다. 산청군 산청읍에 들어설 약선(藥膳)생활 문화플랫폼 조감도./산청군/
2층 규모의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