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입력 : 2021-07-08 08:38:33 수정 : 2021-07-08 08:43:56
인쇄메일글씨 크기 선택가장 작은 크기 글자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기본 크기 글자한 단계 큰 크기 글자가장 큰 크기 글자 Jul 2, 2021; Anaheim, California, USA; Los Angeles Angels designated hitter Shohei Ohtani (17) gets ready for his first at bat against the Baltimore Orioles at Angel Stadium. Mandatory Credit: Robert Hanashiro-USA TODAY Sports/2021-07-03 11:33:21/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7)가 시즌 32호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새로 썼다. 오타니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2로 맞선 5회에 시즌 32호 홈런을 날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보스턴 좌완 선발 에두아르도
知名美国媒体Deadline报道《好奇猴乔治:西部大冒险》上映时使用的这个影片截图的分镜头就是吴婧设计的
吴婧的分镜图和影片成片对照
吴婧1991年出生于福建福州,2013年毕业于北京电影学院,2015年考入美国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加州艺术学院)攻读硕士,2019年进入好莱坞环球影业的电影动画部门工作,成为该公司最年轻的分镜师,也是唯一亚裔女性分镜师。与吴婧一起工作的其他分镜师,都是清一色的男性,有着在迪士尼、梦工厂、华纳等顶尖动画公司从业的多年经验,他们参与的项目几乎覆盖了许多人⼉时看过的动画经典。
环球影业动画公司集体照,吴婧在第一排右二
吴婧刚进入环球影业的时候,在前辈们的指导下工作,同事给她取了个外号“Rookie(新手)”。但她精湛的专业度和出色的创造力,很快就让行业大咖们刮目
오타니, 시즌 32호 홈런.ML 亞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新
등록 2021-07-08 오전 8:30:49
수정 2021-07-08 오전 8:30:49
시즌 32호 홈런을 터뜨리며 마쓰이 히데키의 아시아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운 오타니 쇼헤이. 사진=AP PHOT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일본인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7·LA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2 동점이던 5회말 시즌 32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보스턴 좌완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7구째 몸쪽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