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안전 투자 확대…불법 하도급 근절 방안 수립
등록 2021-07-29 오후 4:08:20
수정 2021-07-29 오후 4:08:20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건설현장의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분야에 대한 안전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 근절 방안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난은 모든 열수송관 공사에 안전관리자를 의무 배치하고 안전관리자 소요 인건비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에 추가 반영하도록 산정기준을 개정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관리자 의무 배치기준은 총공사비 80억원으로 소규모 열수송관 공사는 상대적으로 안전취약 지대에 있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건설업체의 안전관리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난은 공사참여자
한난, 열 수송관 공사 등 건설 현장 안전 문화 확립 zdne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zdne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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