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인사이트] 북한의 코로나19 방역은 여론전 바이러스 퇴치 보다는 내부 단속과 결속으로 사고 대비
국제무대 복귀 시점도 고민…코로나19와 불가피한 공존 대비할 수도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2021-07-10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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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8년부터 북한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 동북아시아 정세는 급변했다. 평양 인사이트(insight) 는 따라가기조차 쉽지 않은 빠른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 생각할 거리 를 제안한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유행을 거듭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북한, 코로나 국경 봉쇄로 대중 교역 급감해 심각한 식량난
팔짱 낀 왕이 중국 외교부장(오른쪽)과 리룡남 주중 북한 대사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북한과 중국이 오는 11일 우호조약 체결 60주년을 맞는 가운데 북중이 밀착 행보를 가속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 격화 속에 북중 양국이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최근 두드러진다. 중국은 동북아의 전략적 완충지대로서 가치가 커진 북한을 적극 포용하려 하고 있고, 북한은 그런 자신들의 가치를 십분 활용함으로써 중국을 대미 장기전의 후방 병참기지로 삼으려는 속내가 읽힌다. ◇ 북중, 외교 현안서 상호 적극 변호·지지
광고 중국 주재 북한대사와 북한 주재 중국대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2주년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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