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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지구 일부 주민들이 대전도시공사의 생활안정지원대책 용지 공급에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대전도시공사가 민관협의체 합의 사항을 무시하고, 불법 투기 행위를 부추기고 있어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다.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18일부터 생활.

Taejon gwangyoksiSouth koreaMinistry of environmentAdministrative proceduresAct alliumFebruary daejeonDevelopment projectGeneral assembly대전 도안갑천주민대책위 quot 생활대책용지 공급 중단하라 오마이뉴스தெற்கு கொரியாஅமைச்சகம் ஆஃப் சூழல்நாடகம் அல்லியம்வளர்ச்சி ப்ராஜெக்ட்ஜநரல் சட்டச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