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美증시 입성한 라인의 나비효과 .. IT코리아 밑거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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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네이버(NAVER (444,000원
3000 0.7%))가 자회사 라인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킨 지 5주년을 맞았다. 국내 기업이 해외 자회사를 설립하고 상장시킨 첫 사례로,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많은 국내 IT들에 롤모델이 됐다는 평가다.
14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16년 7월14일 라인을 뉴욕 증시에 상장하고, 이튿날인 15일 도쿄증권거래소에도 상장시켰다. 이는 올해 3월 성공적으로 뉴욕 증시에 입성한 쿠팡보다 약 5년 앞선 일이다.
라인의 IPO(기업공개) 규모는 상장 시점 기준으로 그해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 일본과 동남아 등에서 MAU(월간사용자) 1억7000만명을 달성할 정도로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였다. 메신저로 시작해 페이, 콘텐츠 등으로 사업을 무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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