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첫 메달 전웅태 "금보다 값진 동, 이 느낌 평생 간직하고파"
전웅태(26·광주광역시청)는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드디어 해냈다'는 듯 두 팔을 번쩍 들어올렸다. 지옥 같았던 그 동안의 훈련을 보상 받는 순간이었다. 그는 "막상 시상대에 서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기분이 좋다. 메달도 무겁다. 동이지만 금보다 값진 동인 것 같아서 이 느낌을 평생 간직하며 살고 싶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전웅태는 7일 일본 도 - 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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