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여아를 성폭행하고 학대해 살해한 양모(29)씨의 신상을 공개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21만명 이상이 공감을 표했으며 양씨 엄벌 촉구 시위가 이어지는가 하면, 재판부에도 진정서가 쇄도하고 있다. 양씨 재판은 내달 예정돼 있다.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여아를 끔찍하게 학대하고 성폭행해 살해한 - 추행 혐의,피해,학대,살해,친딸,성폭행,청와대 국민청원,여아,양씨,아동학대
수서역에서 전라·경전·동해선을 잇는 경부고속선(KTX) 노선을 만들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인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청와대는 20만 명 이상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 담당 비서관이나 부처 장·차관 등을 통해 공식 답변한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청원 마감일인 17일 오전 10시 현재 20만3,800여 명의 동의 - 수서,수서역,박근혜,운임,경전,KTX,20만명,고속철도 통합,국토교통부,청와대 국민청원,전라,동해,고속 열차,고속 철도,SRT,민생경제연구소,안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