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누나가 부동산 거래를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여권에서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윤 전 총장 측은 우연의 일치일 뿐 매매 상대가 누구인지 몰랐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의 김경진 대외협력특보는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우연의 확률 - 김경진,열공TV,MBC,대출,일치,김의겸,문제 제기,화천,배씨,전 검찰총장,김종배,시선집중,우연,김만,거래,열린공감TV,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