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사진 제공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쳐가던 일상에 한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한 일탈을 선사해 줄 '로맨틱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이와 즐기는 로맨틱한 둘만의 호캉스를 위해 패키지 사항들은 더 달콤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눈길을 끌며,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로맨틱 이스케이프' 패키지는 도심이 시원하게 한눈에 담기는 한강 뷰 혹은 짙게 펼쳐진 남산의 녹음이 시원하게 맞이해주는 남산 뷰의 객실 1박과 로맨틱하고 소중한 순간을 위한 미니 꽃다발 및 미니 케이크, 그리고 레드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2인 조식 뷔페 혹은 2인 컨티넨탈 룸서비스 조식 혜택 또한 패키지에 추가되었다. 한편 도심 속 휴양지로 유명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야외수영장에서 태닝과 수영을 즐기거나, 로비 라운지 '갤러리'의 트로피칼 서머 애프터눈 세트 혹은 여름 한정 트로피칼 서머 칵테일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만큼 더 이국적이고 달콤한 일상에서의 일탈은 없을 것이다. 투숙객은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가능하며, 실내 시설 이용은 정부 방역 조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더욱 더 달콤해진 '로맨틱 이스케이프' 패키지 예약 기간은 투숙일 3일 전 가능하여 오늘(1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투숙 기간은 오는 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패키지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CM, 해외시장 성장세 뚜렷… 미국 시장 매출 130% 상승 MCM이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새로운 컬렉션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는 동시에 전년(1월~5월) 동기 대비 매출도 130% 증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