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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축구 원하는 우리의 요구 충족할 것" 토트넘, 누누 산투 선임 결정


“공격 축구 원하는 우리의 요구 충족할 것” 토트넘, 누누 산투 선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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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입력 2021.07.0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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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울버햄튼 감독. 사진=게티이미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울버햄튼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는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4월 19일부터 시작된 감독 선임 여정을 마무리했다.  
 
 
매체는 산투 감독은 본래 토트넘의 후보에 없었지만, 토트넘의 새 단장 파비오 파라티치의 적극 추천으로 산투 감독이 지난주부터 물망에 올랐다고 말했다. 파라티치 단장은 지난 30일 처음으로 런던에 도착해 산투 감독과의 계약을 준비했다.  
 
매체는 또 토트넘이 ‘공격 축구’를 위해 산투 감독을 선임하기로 확정지었으며, 산투 감독은 지난 5월 울버햄튼을 떠날 때까지 2부리그를 유로파리그 8강팀으로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토트넘 주력 공격수 해리 케인이 남는다면 토트넘은 강팀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케인이 떠나게 된다면 선수단의 대대적 재건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레비 회장은 “나는 무엇보다 산투 감독이 우리 구단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이 긴 과정을 기다려 준 지지자들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파라티치 단장과 축구의 근본인 ‘공격 축구’의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산투는 우리의 필요성을 충족할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산투가 우리의 재능 있는 선수들을 통해 더 특별한 무언갈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토트넘의 단장직을 맡게 된 파라티치 단장은 “이번 선임의 요구 사안은 명백했다. 우리는 토트넘에 중요한 모든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감독을 원했다. 그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대한다.”며 산투 감독을 지지했다.
 
 
감독은 “이 자리에 서게 돼 무한한 기쁨과 영광이다. 행복하게 일을 시작하길 고대한다. 시간을 더 허비하지 않고, 즉시 일을 시작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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