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플라자, 7&

서울관광플라자, 7월부터 지원시설 대관 시작…온라인 스튜디오 포함


서울관광플라자, 7월부터 지원시설 대관 시작…온라인 스튜디오 포함
개관 60일 만에 약 3000여명 방문… 입주공간 외 관광 관련 지원시설 보유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1-06-28 1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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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플라자의 11층 비짓서울방송국
서울관광플라자를 운영하는 서울관광재단이 개관 이후 종합관광정보센터 방문 및 벤치마킹 등 지역관광공사와 관광업계, 일반시민 등 3000여명이 꾸준히 서울관광플라자를 방문했으며, 다음달부터 지원시설을 대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관광플라자에는 관광업계의 협업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관광협회 등 7개 관광 협·단체와 67개 스타트업(입주 15, 코워킹 52)이 활동하고 있으며 의실과 온라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지원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오는 7월부터는 그동안 시범운영 차원에서 입주사 및 관광업계에만 대관해왔던 서울관광플라자 내 지원시설을 시민에게도 개방한다.
대관 대상은 1, 4, 11층에 있는 총 8개 시설로,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여행자카페(35석, 152.25㎡)와 각종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홀(180석, 353.39㎡), 관광 관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시민아카데미(80석, 114.26㎡), 네트워킹 및 쇼케이스 등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관광·MICE 플레이숍(235.14㎡). △비짓서울방송국(1인 및 대형 스튜디오, 조정실 포함)이다.
이중, 11층에 조성된 온라인 스튜디오 '비짓서울방송국'은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2개의 1인 스튜디오(14.63㎡)와 대형 스튜디오(66.29㎡), 조정실(54.25㎡)로 이루어져있다.
       
각 스튜디오에는 전문 음향·조명·촬영 장비를 마련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이 지원되어 유튜브 등 온라인 라이브 방송 송출도 가능하다. 전문 스튜디오 운영사가 상주하여 장비운용, 촬영, 관광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서울관광플라자 대관 시설은 관광업계, 관광스타트업, 일반시민 등 대관을 희망하는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 진흥을 목적으로 대관할 경우 예약 우선권이 주어진다. 대관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팀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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