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사과→배우→노조 사무국장... 이 사람의 '무한도전'
오마이뉴스 ⓒ 문세경 "제가 대학에 다닐 때 IMF가 터졌어요. 집에서 등록금을 내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어서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했어요." 1978년생 정주원은 어렸을 때부터 영화와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했다. 드라마를 만들어 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갔다. 그러나 영화를 만들기보다 배우가 되는 게 낫겠다는 생각에 연극영화과로 과를 바꿔 다시 대학에 들어갔다. 재학 중에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나 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배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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