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기초생활수급자였다
중앙일보 [중앙일보] 6일 구청 등에 따르면 사망자 중 어머니 A씨와 아들은 구청이 관리하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주거급여를 지원받아왔다.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소득인정액이 급여별 선정기준 이하인 가구 가운데 부양 의무자가 없거나, 있더라도 소득과 재산이 적은 경우에 각 가구의 특성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앞서 지난 5일...